김포상공회의소(회장 이규식)는 지난 9월 29일(화) 김포SEASIDE 컨트리클럽에서 「제15회 김포상의 회장배 상공인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김포상공회의소 회원사 및 지역 상공인 등 168명이 참가했으며, 지역 상공인 간 교류와 화합을 증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김포상의 회장배 상공인 친선골프대회」는 지역 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나누고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는 김포상공회의소의 대표적인 상공인 체육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대회는 신현덕 준비위원장의 대회 선언에 이어 안병조 경기위원장의 경기방식 설명으로 시작되었으며, 총 42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샷건 및 신페리오 방식으로 친선의 경기를 펼쳤다. 경기 후 마련된 만찬에서 이규식 회장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이번 대회에 함께해 주시고, 행사를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최근 우리 경제가 수출 회복과 내수 개선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물가와 금리, 대내외 경제환경의 불확실성 등 기업 경영을 둘러싼 여러 여건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며 “이럴 때일수록 지역 기업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새로운 기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이 자리가 단순한 친선경기를 넘어 김포 상공인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신뢰를 쌓으며 상생과 협력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김포상공회의소도 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상공인들의 든든한 연결고리이자 소통과 협력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이화기업 이선미 이사가 대회 우승의 영예를 안아 우승 트로피를 수상했으며, 각 부문 수상자에 대한 시상과 축하가 이어지며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