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상의 상생·이업종교류협의회 친교 단합행사 ’ 
            이업종간의 협력 및 친선 교류의 장 마련

김포상공회의소(회장 김남준)는 지난 4월 21일(목) 상생·이업종교류협의회 6개 교류회별 회장단과 회원, 김포상의 의원, 김포대, 김포시 경제진흥과, 건설관련기업인협의회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막골가든에서 김포상의 상생·이업종교류협의회 친교 단합행사를 개최하였다.

김남준 회장은 중소기업의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이업종간의 활발한 교류를 목적으로 상생·이업종교류협의회를 구성하여 지난해 9월 상생·이업종교류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친교 단합행사는 특히, 6개 교류회별 회원이 함께 한 자리로서 서로를 좀 더 알 수 있는 돈독한 자리가 되었고, 그 동안의 6개 교류회별 활동 현황과 2016년 1분기 내부 거래 실적이 469건으로 3,122,794,350원임을 보고 하였다.

이어서 열띤 응원 속에 6개 교류회별로 치뤄진 족구대회에서는 교류회별로 한마음이 되어 서로를 격려해 주는 친밀한 친교의 장을 마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