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6개 기업체,‘2013 베트남 하노이 엑스포’참가 100여건의 상담과 700만불의 상담실적 올려 김포관내 수출유망 기업체 중 한빛코리아 등 6개 업체는 지난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전세계 600여개 이상의 기업과 80여개의 한국기업이 참가하고 3만5천명 이상의 바이어가 방문하는 아시아 주요 종합무역박람회인 ‘베트남 하노이 엑스포’에 참가하였다. 김포상공회의소는 김포시와 함께 관내 기업체의 해외판로개척과 해외바이어 매칭을 통해 해외수출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매년 2회에 걸쳐 해외유명박람회에 참가를 하고 있으며, 동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업체 (주)바이하츠(대표이사 이용우), (주)디아이에코스타(대표이사 신민식), (주)한빛코리아(대표이사 김수남), (주)대일엠앤쿡(대표이사 김주현), 에스엠코리아(대표 김성민)과 경원리큐르(대표 서흥석)의 대표와 담당자가 이번 해외유명박람회 사업에 참가하여 해외판로개척에 힘썼다. 이들 기업은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사무용품, 각종 주방용기, 가공식품, 전통주 등을 전시ㆍ상담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