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명품 스키니진 축제” 개최
- 세티즌 휴대폰랭킹 1위 등극 기념 명품 스키니진 브랜드와 이색마케팅 개최 - ‘트루릴리전’ 스키니진 경품 행사, 레이싱 모델 포토존 퍼포먼스 등 다양한 행사
스카이(대표 : 박병엽 부회장)는 세티즌 휴대폰랭킹 1위 등극을 기념하여 ‘스키니TV와 함께하는 명품 스키니진 축제’를 개최했다.
스카이는 14일 15일 양일간 ‘캐러비안베이 카리브 스테이지’에서 1,000여명의 젊은 관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인기개그맨 노홍철과 윤정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무대에 진열된 ‘명품 스키니진’을 직접 입어보고, 관객의 호응도가 가장 높은 고객 20명에게 명품 스키니진을 증정하는 ‘스키니 퀸’ 행사, 여성용 스키니진이 몸에 맞는 남성에게 주는 ‘스키니 신데렐라’, 레이싱 모델들의 포토존 퍼포먼스 등 ‘스키니TV’관련 다채로운 이벤트로 진행됐다. 명품 스키니진이 가장 잘 어울리고, 큰 호응을 얻어 ‘스키니 퀸’으로 선정된 서울 북아현동 임선정(29살)양은 “스카이 스키니TV 이벤트에 참석해 뜻하지 않게 노홍철씨와 댄스도 같이 추고, 명품 스키니진도 받아 정말 멋진 추억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스키니TV폰(IM-S230)’은 휴대폰 전문 커뮤니티 세티즌(www.cetizen.com)이 발표하는 6월4째주 주간휴대폰랭킹 1위를 차지하며 네티즌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온라인에서 인기를 반영하듯 일선 대리점에 공급되자마자 바로 판매돼 대부분 대리점에서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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