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카이 스키니TV폰, 매직키패드폰 시장에서 품귀현상…스카이 공급확대 나서

   - ‘스키니TV폰’과 명품 스키니진 패션의 만남……이색 마케팅

스카이(대표 : 박병엽 부회장)의 1cm가 되지 않는 9.9mm ‘스키니TV폰(IM-S230)’과 키패드의 설정을 마음대로 바꾸는 ‘매직키패드폰(IM-R200)’은 감성적인 디자인에 혁신적인 기술까지 적용했다. 스카이는 이 두 모델을 “트랜스포머 스카이”로 준비하고 하반기 제2도약의 출발점에 섰다고 밝혔다.

 “트랜스포머 스카이”‘스키니TV폰(IM-S230)’과 ‘매직키패드폰(IM-R200)’이 네티즌이 선호하는 단말기 1위, 2위에 등극하며 부활의 날갯짓을 보이고 있다.

 휴대폰 전문 커뮤니티 세티즌(www.cetizen.com)이 발표하는 6월4째주 주간휴대폰랭킹 1위, 2위에 ‘스키니TV폰(IM-S230)’과 ‘매직키패드폰(IM-R200)’이 차지하며 네티즌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스키니TV폰(IM-S230’)과 ‘매직키패드폰(IM-R200)’은 온라인에서 인기를 반영하듯 일선 대리점에 공급되자마자 바로 판매돼 대부분 대리점에서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특히 스카이는 여세를 몰아 디자인 특화폰 IM-U200를 이 달 중 출시하여 “트랜스포머 스카이”와 함께 하반기 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트랜스포머 스카이” ‘스키니TV폰(IM-S230)’과 ‘매직키패드폰(IM-R200)’에 대한 네티즌의 폭발적인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명품 브랜드와 이색 마케팅으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에버랜드 ‘캐러비안베이’에서 ‘스키니진’ 패션과 ‘스키니’ 켄셉트를 접목한 이색 이벤트를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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